연극 · 입시 자유연기 독백

벚꽃동산 — 아냐

안톤 체호프 · 1904 · 러시아

여자희비극약 55초1904 · 러시아전문 공개 (저작권 만료)

장면 — 벚꽃동산을 잃은 어머니를 위로하며 새 삶으로 이끄는 딸

연기 포인트 — 슬픔에 잠긴 어머니를 향한 위로와 미래에 대한 밝은 확신을 동시에 담아, 눈물과 희망이 뒤섞인 결의로 어조를 끌어올릴 것

독백 전문

엄마! 엄마, 우는 거예요? 아름답고 인자하신 우리 엄마, 멋진 우리 엄마, 난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를 축복할게요. 벚꽃동산은 팔려 이제 없어요. 사실이에요, 사실이라구요, 그러니 울지 마세요 엄마. 엄마 앞에는 아직 인생이 남아있고 엄마의 아름답고 순결한 영혼도 남아있어요. 저와 함께 가요 엄마, 이곳을 떠나요! 우리 여기보다 더 아름다운 새 동산을 만들어요. 엄마는 그걸 보시며 엄마 영혼에 기쁨이, 편안하고 무한한 기쁨이 마치 저녁 녘의 태양처럼 비추는 걸 깨닫고 미소를 지으실 거예요. 엄마! 우리 가요.

이 작품은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자유롭게 연습·공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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