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 입시 자유연기 독백

줄리어스 시저 — 안토니우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 1599 · 영국

남자비극약 60초1599 · 영국전문 공개 (저작권 만료)

장면 — 시저의 시신 앞에서 군중을 뒤집는 안토니우스의 추도 연설 (3막 2장)

연기 포인트 — '브루투스는 고결한 분입니다'의 반복이 회를 거듭할수록 반어가 되는 설계. 겉은 절제, 속은 선동. 웅변술 연기의 교과서. 원전 직접 번역.

독백 전문

친구들이여, 로마인들이여, 동포들이여, 귀를 빌려주시오. 나는 시저를 묻으러 왔지, 찬양하러 온 것이 아니오. 사람이 저지른 악은 그가 죽은 뒤에도 살아남지만, 선은 종종 뼈와 함께 묻히는 법. 시저도 그렇게 되라지요. 고결한 브루투스는 시저가 야심가였다고 말했소. 만약 그랬다면 그것은 통탄할 잘못이고, 시저는 통탄스럽게 그 값을 치렀소. 시저는 많은 포로들을 로마로 데려왔고 그 몸값은 나라의 금고를 채웠소. 이것이 야심이오? 가난한 자들이 울면 시저도 울었소. 야심이란 더 단단한 것으로 만들어져야 하지 않소. 그러나 브루투스는 그가 야심가였다 말하고, 브루투스는 고결한 분이오. 여러분은 모두 보았소. 루페르칼 축제에서 내가 세 번 왕관을 바쳤으나 그는 세 번 거절했소. 이것이 야심이오? 그러나 브루투스는 그가 야심가였다 말하고, 물론, 브루투스는 고결한 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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