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하고 천박한 월코트 놈이 내 아내를 고소했습니다. 4,5개월 전에 그놈이 아내한테서 돼지 한 마리를 사 갔는데, 그 돼지가 곧 죽어버렸어요. 그래서 그놈이 기세등등하게 돈을 돌려달라고 아내를 찾아왔었죠. 그때 우리 마사가 그놈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해줬습니다. "월코트, 돼지 한 마리를 제대로 먹이지 못할 만큼 어리석다면, 살아생전 많은 돼지를 기르기는 힘들 거야." 헌데 지금 그놈이 법정에 와서 탄원하길, 그날부터 오늘까지 아무리 애써봐도 한 달 이상 살아남는 돼지가 없으며, 그건 우리 마사가 책으로 그 돼지들에게 주술을 걸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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